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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PNG, WebP, AVIF 차이 총정리: 언제 무엇을 써야 할까

작성일: 2026-10-06

이미지를 저장하거나 업로드할 때 JPG, PNG, WebP, AVIF 같은 확장자를 자주 보게 됩니다. 모두 '그림 파일'이지만 저장하는 방식이 달라서 화질과 용량, 지원되는 곳이 크게 다릅니다. 형식을 잘못 고르면 파일이 쓸데없이 커지거나, 상대방이 열지 못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한눈에 보는 비교

  • JPG: 손실 압축, 투명 배경 없음, 호환성 최고. 사진에 적합
  • PNG: 무손실, 투명 배경 지원, 용량 큼. 스크린샷·로고·그래픽에 적합
  • WebP: 손실/무손실 모두 가능, 투명 배경과 움직이는 이미지 지원, JPG보다 작음. 웹사이트용
  • AVIF: 압축 효율이 가장 좋음, 투명 배경 지원,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아직 적음. 최신 웹사이트용

JPG: 가장 무난한 사진 형식

JPG는 사람 눈에 잘 띄지 않는 정보를 버리는 '손실 압축'으로 용량을 줄입니다. 그래서 사진처럼 색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이미지에 잘 맞고, 화질을 80~90% 정도로 저장하면 원본과 거의 구별이 안 되면서 용량은 크게 줄어듭니다.

단점은 투명 배경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과, 저장할 때마다 조금씩 화질이 떨어진다는 점입니다. 같은 사진을 여러 번 편집하고 저장하면 글자 주변이 뭉개지는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PNG: 깨끗해야 하는 이미지용

PNG는 정보를 하나도 버리지 않는 '무손실' 형식입니다. 화면 캡처, 글자가 많은 이미지, 로고처럼 선이 또렷해야 하는 이미지에 적합하고, 배경을 투명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대신 사진을 PNG로 저장하면 JPG보다 몇 배나 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진이라면 JPG, 캡처나 그래픽이라면 PNG라고 기억하면 대부분 맞습니다.

WebP: 웹사이트가 좋아하는 형식

WebP는 Google이 만든 형식으로, 같은 화질에서 JPG보다 25~35% 정도 작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투명 배경과 움직이는 이미지도 지원해서 많은 웹사이트가 이미지를 WebP로 제공합니다.

그래서 웹에서 이미지를 저장하면 확장자가 .webp로 받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신 브라우저와 윈도우 기본 앱에서는 대부분 열리지만, 오래된 프로그램이나 일부 업로드 양식은 WebP를 받지 않아 JPG나 PNG로 바꿔야 할 때가 있습니다.

AVIF: 가장 최신, 가장 작은 형식

AVIF는 동영상 압축 기술(AV1)을 이미지에 적용한 형식으로, WebP보다도 더 작은 용량으로 비슷한 화질을 냅니다. 최신 브라우저는 대부분 지원하지만,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이나 문서 프로그램, 업로드 양식에서는 아직 지원하지 않는 곳이 많습니다.

상황별 추천

  • 사진을 공유하거나 업로드할 때: JPG
  • 화면 캡처, 설명용 이미지, 로고: PNG
  • 투명 배경이 필요할 때: PNG (웹용이라면 WebP)
  • 내 웹사이트에 올릴 이미지: WebP 또는 AVIF
  • 받은 WebP·AVIF 파일이 안 열릴 때: JPG나 PNG로 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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