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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HEIC 사진, 윈도우에서 여는 방법 4가지

작성일: 2026-10-06

아이폰 사진을 USB나 클라우드로 윈도우 PC에 옮겼는데, 파일 이름이 IMG_1234.HEIC로 되어 있고 더블클릭해도 열리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폰은 iOS 11부터 사진을 기본적으로 HEIC 형식으로 저장하는데, 이 형식은 JPG보다 용량이 절반 정도로 작은 대신 윈도우나 일부 프로그램에서 기본으로 지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해결 방법은 크게 네 가지입니다. 사진을 보기만 하면 되는지, 다른 곳에 올리거나 편집해야 하는지에 따라 알맞은 방법이 다릅니다.

방법 1. 윈도우에 HEIF 이미지 확장 설치하기

윈도우 10과 11에서는 Microsoft Store에서 'HEIF 이미지 확장'을 설치하면 기본 사진 앱에서 HEIC 파일을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사진에 따라 'HEVC 비디오 확장'도 함께 필요할 수 있는데, 이 확장은 유료로 판매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방법은 내 PC에서 사진을 보기만 할 때 편리합니다. 다만 다른 사람에게 보내거나 웹사이트에 올리면 상대방 쪽에서는 여전히 열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방법 2. JPG로 변환하기 (가장 확실한 방법)

사진을 메일로 보내거나, 문서에 넣거나, 업로드 양식에 올려야 한다면 JPG로 바꾸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JPG는 거의 모든 기기와 프로그램에서 열리기 때문입니다.

Bart Tools의 HEIC → JPG 변환기는 사진을 서버에 올리지 않고 브라우저 안에서 바로 변환합니다. 여러 장을 한 번에 넣고 ZIP으로 받을 수 있어서, 여행 사진처럼 장수가 많을 때도 편합니다.

  1. HEIC → JPG 변환기 페이지를 엽니다.
  2. 변환할 .heic 파일을 상자에 끌어다 놓습니다.
  3. 형식(JPG 또는 PNG)과 화질을 고르고 '변환하기'를 누릅니다.
  4. 사진을 하나씩 받거나 'ZIP으로 전체 다운로드'를 누릅니다.

방법 3. 옮길 때 아이폰이 자동으로 JPG로 바꾸게 하기

아이폰을 케이블로 PC에 연결해 사진을 가져온다면, 아이폰 설정에서 '설정 → 앱 → 사진 → Mac 또는 PC로 전송'을 '자동'으로 두세요. 이렇게 하면 사진을 옮길 때 아이폰이 호환되는 형식(JPG)으로 바꿔서 보내 줍니다.

단, 이 설정은 케이블로 옮길 때만 적용됩니다. 클라우드나 메신저로 옮기는 경우에는 효과가 없을 수 있습니다.

방법 4. 앞으로 찍는 사진을 처음부터 JPG로 저장하기

아이폰의 '설정 → 카메라 → 포맷'에서 '높은 호환성'을 선택하면 이후 찍는 사진은 JPG로 저장됩니다. 대신 사진 한 장의 용량이 커져서 아이폰 저장 공간을 더 많이 쓰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폰 사진을 처음부터 JPG로 저장하는 방법' 가이드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어떤 방법을 고르면 될까?

  • 내 PC에서 보기만 할 때: 방법 1 (확장 설치)
  • 다른 사람에게 보내거나 업로드할 때: 방법 2 (JPG 변환)
  • 자주 케이블로 사진을 옮길 때: 방법 3 (전송 설정)
  • 아이폰 저장 공간이 넉넉하고 매번 변환하기 귀찮을 때: 방법 4 (카메라 포맷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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