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사진을 처음부터 JPG로 저장하는 방법 (HEIC 끄기)
작성일: 2026-10-06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을 PC나 다른 기기로 옮길 때마다 HEIC 파일 때문에 불편했다면, 아예 처음부터 JPG로 저장되게 바꿀 수 있습니다. 설정은 1분이면 끝나지만, 바꾸기 전에 장단점을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설정 방법
이제부터 찍는 사진은 JPG, 동영상은 H.264 형식으로 저장됩니다. 이미 찍어 둔 HEIC 사진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 아이폰에서 '설정' 앱을 엽니다.
- '카메라'를 누릅니다.
- '포맷'을 누릅니다.
- '높은 효율성' 대신 '높은 호환성'을 선택합니다.
바꾸기 전에 알아둘 점
- 저장 공간: JPG는 HEIC보다 한 장당 용량이 대략 두 배 가까이 큽니다. 사진을 많이 찍는다면 아이폰 저장 공간이나 iCloud 용량이 빨리 찰 수 있습니다.
- 일부 기능 제한: 기종에 따라 높은 해상도 촬영이나 일부 고급 촬영 기능은 '높은 효율성'에서만 쓸 수 있습니다.
- 화질: 일상적인 사진에서는 눈으로 보기에 큰 차이가 없습니다.
설정을 바꾸지 않고 해결하는 방법
저장 공간이 부족하다면 카메라 설정은 '높은 효율성'으로 두고, 필요할 때만 변환하는 방법이 낫습니다.
- 케이블로 PC에 옮길 때: '설정 → 앱 → 사진 → Mac 또는 PC로 전송'을 '자동'으로 두면 옮기는 순간 JPG로 바뀝니다.
- 이미 옮긴 HEIC 파일: HEIC → JPG 변환기로 여러 장을 한 번에 바꿀 수 있습니다.
- 메신저로 보낼 때: 카카오톡 같은 메신저는 보내는 과정에서 대부분 자동으로 JPG로 바꿔 줍니다.